[IT조선 이상훈]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모음집 ‘90년 청춘가요’ 앨범이 1주일 만에 1만장 판매를 돌파했다.23일 90‘s 청춘가요 앨범 제작사인 다성미디어와 더하기미디어는 “90년대 추억을 되살리는 가요모음집이 발매 1주일 만에 1만장 판매가 집계 됐다”며 “온라인 집계와 레코드점 집계를 합산하면 1만 5000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90년 청춘가요 앨범’ 시리즈 1에는 김건모 '잘못된 만남', 터보 'love is', Ref '고요 속의 외침', 엄정화 '몰라', 이정현 '와', 코요테 '순정',